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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심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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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대문이에요...^^ |
작성자 |
행복이 |
작성일 |
2007-06-16 09:48:18.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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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수정 고객님!!
파스텔을 포함한 모든 색조재료들의 차이는 색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안료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안료의 차이가 그 퀄리티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가격의 차이들이 생기는 것이고...
그 외에 사용되는 미디움의 차이...브랜드의 가격정책이 포함되어 가격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쵸크아트는 글자 그대로 분필을 이용한 상업미술 분야인데...요즘은 오일파스텔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픽사티브중 워커블, 로니, 르프랑등의 수입 제품들은 픽사티브 도포후 그 위에 덧씌우기가 가능한데...
국산 제품들은 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정의 경우 픽사티브가 붓을 사용해 원하는 곳 전체를 발라주는 바니쉬와는 다르니...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네요...^^;;
다른 문의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다시 글주세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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