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ep 분양사무실 : 031-94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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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The Step 작업공방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 The Step이 0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습니다.
The Step은 현재 3개 동이 지어지고 있는데
그 중 하늘동(A동)과 바람동(B동)은 쇼핑몰이고 노을동(E동) 1층이 공방으로 분양되었습니다.
노을동 1층의 공방은 개별 공방마다 화장실과 입구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정남향에 전면에 건물이 없어서 전망도 좋습니다.
지하주차장도 갖추고 있고 가까운 곳에 공용주차장도 있습니다.
버스정류장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으며
The Step 중앙광장인 하늘공원과 매우 인접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노을동의 2층과 3층은 주택으로 분양되어 작업활동을 하실 때 매우 조용할 것입니다.
현재 임대도 가능하고 매매도 가능합니다.
특히 정 가운데에 위치하여 목이 좋으면서 전망이 좋은 임대물건이 한개 있습니다.
지금은 골조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헤이리 예술마을이 전체적으로 공사현장이 많아
임대료 및 매매가가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10월에 The Step이 준공되고 헤이리의 개별 공간들이 정리를 마치면
헤이리는 예술인들과 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의 메카로 더욱 발전하여
신규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헤이리 내부의 정리와 더불어 헤이리-서울 연결도로인
자유로 확장공사(왕복4차선->8차선)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김포신도시와 파주,일산을 연결하는 일산대교도 한참 건설 중에 있습니다.
이들의 시너지 효과 정도는 저희 부동산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도 섣불리 예측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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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물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노을동(E동) 114호입니다.
분양평수는 18.96평이며 전용면적은 10.66평입니다.
화장실과 에어콘 실외기 및 기타 물건을 둘 수 있는 실외기실도 도면에 나와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증금 3,000만원/월세 80~90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월세에 따라 보증금 증감은 가능합니다.
현재 2006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3층 건물 중 2층 골조까지 올라갔습니다.
곧 골조가 완료되고 내부 마감 및 인테리어 공사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건물 설계는 미국 9, 11 테러로 그 모습을 감춘 ‘월드트레이드센터’를 설계한
미노루 야마사키의 국내 법인인 미노루야마사키코리아(현 야마사키코리아건축사사무소)에서 하였는 데
여의도 리첸시아 주상복합을 비롯, 분당 파크뷰, 청담동 파라곤 등을 설계하였습니다.
월간 건축문화 2005년 7월호에도 실린 우수한 설계입니다. 하단에 기사를 첨부하였습니다.
㈜룸앤데코 양진석디자인사업부와 실내인테리어부문 설계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한미파슨스㈜에서 CM 및 감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건축문화 [ARCHITECTURE AND CULTURE] 2005년 7월호
www.ancbook.com
헤이리 The Step.
문화애호가들을 위한 차별화된 소통의 장을 지향한다.
지난 2001년 5월 회원조합을 설립하여 2005년 4월 드디어 헤이리 아트밸리 내 부지에 건설 착공을 시작한 헤이리 ‘더 스텝(The Step)’의 정식 법적 명칭은 헤이리프라자 주식회사이다. 파주시 헤 이리 아트밸리 회원들을 주요 주주로 하고 추가 회원들을 모집하여 진행된 이 사업은, 2003년 6월 야마사키 코리아 건축사 사무소와 설계계약을 체결, 현재의 디자인으로 시공사 ㈜보미 및 CM감리용 역에 한미파슨스㈜와 함께 진행 중이다.
서울 근교의 새로운 관광벨트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를 배경으로 '더 스텝'이 지향하는 모 습은 ‘culture + entertainment=culturetainment’로서의 문화예술시설이다. 통일 전망대와 임진 각 정도로 인식되던 과거의 자유로 일대는 이미 고양시 KINTEX와 한류우드, 파주출판문화정보단지 와 헤이리 아트밸리를 비롯, 경기도 영어마을, LG필립스 LCD공장, 통일동산 및 남북교류협력단지 조성 등 대형 개발사업들이 진행 되고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따라서 ‘더 스텝’의 당위성 은 바로 이러한 컨텐츠 속에서 헤이리 아트밸리가 도약하기 위해 요구되는 구심적인 공간을 창출한 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야마사키 코리아는 흐르는 듯한 예각 지붕 아래 5개 블록들이 마당을 중심으로 풀어헤쳐지며 리테 일, 레스토랑, 뮤지엄, 스튜디오 공방, 예술인 숙박시설 등의 복합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스트 리트 몰을 제시했다. 이러한 독특한 디자인을 수용한 만큼, ‘더 스텝’을 일대의 주요 문화공간으 로 만들겠다는 사업주체 측의 의지는 확고하다. 사업을 이끄는 주체들의 문화적 수용력 또한 중요 함을 보여주는 부분일 것이다. 이에 ‘더 스텝’이 문화관광시설로서 상업성과 예술성의 조화를 어 떻게 추구하고자 하는지, 헤이리프라자 주주조합 대표인 ㈜유유 유승필 회장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 았다. <편집자 주>
헤이리 아트밸리에 들어서는 ‘더 스텝’은 문화예술컨텐츠와 쇼핑시설이 결합된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라는 지리적 맥락에서 이러한 시설이 추진 될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인지 외국에 서 오랜 생활을 했지만, 주5일제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시간, 경제력의 여유를 갖춘 이들이 주말에 서울 근처에서 가족단위로 자연과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은 삶의 질을 넓히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동기이다. 서울에서 한 시간 내에 위 치하는 파주시 일대는 중장기적으로 개성공단, 민속촌, 어린이 영어마을, 엘지 필립스 공장 등 지 속적인 개발을 통해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주변환경이 ‘더 스텝’개발과 맞 아떨어진 것이다.
유럽이나 미국 스타일의 스트리트 몰이 등장하는 등, 한국 상업시설의 변화가 크다. 이러한 변화하 는 상업시설 개발에 대한 투자자로서의 전망은 문화 예술산업으로서의 전망은 매우 밝다. 따라서 본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동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업가들도 이러한 공공문화사업에 계속적 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유산업은 제약회사로서 과학을 다루는 회사이지만 아트&사이언 스의 양자조화를 중시한다. 제약은 몸을 치유하는 과학이지만, 문화예술은 혼을 치유하는 약이기 때문이다.
주주조합의 의견을 수렴해온 과정을 설명해달라
보통 다른 주식회사에서는 대표 이사가 있어 의견을 이끌어간다. 그러나 헤이리프라자 주식회사에 투자한 주주조합(약 40명 정도)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정하고 중지를 모아 진 행하고 있다. 디자인 기간 동안은 한 달에 두 번씩 야마사키 측과 만나 의견을 검토했다. 많은 주 주들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며, 예술의전당 오페라단,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후원활동 및 기업메 세나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분들이라 거의 봉사 개념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같은 분위기이다.
야마사키 코리아의 디자인 작업에 대한 조합의 의견은 어떠했는가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비롯한 명망과 야마사키 코리아의 의욕을 믿고 작업을 맡겼다. 우리는 건축가 를 고르기 위해 지난 5년간 세계답사를 통해 견문을 넓혔으며, 제3자 입장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했다. 물론 사업적 영향 면에서 이러한 새로운 디자인에 부담을 느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 리가 선택한 것은 차별화 전략이며, 헤이리 아트밸리에 들어서는 시설인 만큼 사업성도 중요하지만 예술성도 중시한 것이었다. 이에 미노루 야마사키 측이 한국에 와서 잡은 디자인 특징은 바로 한옥 기와에서 영감을 얻은 지붕 디자인이었다. 공간을 아우르는 빅 스텝이 있어 헤이리프라자의 명칭도 ‘더 스텝’이라 고 했는데, 이곳에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계단 하면 ‘바로 이곳’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헤이리 아트밸리는 소규모의 예술인 집성마을로 시작되었다. 이 곳에 상업적 성격을 가진 복합시설 이 들어서는 데 의구심을 표하는 시선도 있다. 헤이리 ‘더 스텝’의 설립이 헤이리 아트밸리에서 갖는 목적과 의의는 무엇인가
작은 시설들이 여러 개 있더라도 사람들을 모을 장소는 분명 필요하다. 현재 헤이리 아트밸리는 사 람들이 편히 먹고, 쉴 수 있는 공중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외부에 변변한 벤치도 없고, 심지어 공공화장실도 없어 현재는 각 건물의 화장실에 들어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트밸리 내 에서 식사를 할 공간도 마땅치 않다. 특히, 국제적 행사가 열리고 싶어도 이를 포용할 수 있는 대형 공공장소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가 구상하는 목표는 헤이리 사는 분들의 편의와 더불어, 앞으로 이 일대가 발전함에 따라 해외 단체나 국제적 작가들을 헤이리로 초빙할 때 그들이 머물러 작업할 수 있는 숙박시설, 전시와 콘서 트 등을 펼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또 해외 미술학교 학생들이 답사를 온다든가 여름 워크숍, 세미나를 할 때 필요한 장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헤이리 ‘더 스텝’은 헤이 리 아트밸리의 구심점,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